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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벌) + POLLEN(꽃가루)= BEE POLLEN (벌 화분)

 

 

 

벌이 모아 온 꽃가루, 즉 벌 화분이다. 화분이란 벌들이 꽃에서 꽃꿀을 수집하면서 수술의 꽃가루 주머니에 있는 미세한 입자들을 꿀과 타액(침)을 섞어 큰 입자를 만들어 모아들인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스테미너(stamina)라는 말은 라틴어로 꽃가루(화분)를 의미하는 스타맨(stamen)에서 유래된 말이다.

 


▴ 천연 자양강장제 비폴렌 (화분)

 

우리나라에서는 '화분' 이라고도 하며, 벌이 벌집에 들어갈 때 다리에 묻은 화분을 떨어트리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면 벌들이 일일이 재취해서 만든 천연 자연식품 화분(비폴렌)이 탄생된다.

 


 

벌 화분(Bee pollen) 효능 알아보기.

 

 

 

화분 1kg을 모으기 위해 꿀벌은 지구 한 바퀴에 가까운 거리를 비행하기에 강한 생명력이 움집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에 묻은 화분이 벌이 벌집에 통과하여 들어갈 때, 화분 통에 똑 털어지며 모인다.

 

 

꿀벌은 꽃에서 꿀을 수집할 때 한 번에 약 40mg 꽃꿀과 25mg의 화분을 다리에 달고 돌아온다. 화분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 단 2일 만에 2만 배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생식 세포로서 놀랍게도 41종의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고, 자기 자신의 성장하는데 필요한 강한 생명력, 강한 살균력, 그리고 성장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이 섭취할 경우 각 세포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

 

 

화분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거의 함유하고 있어서 완전식품에 가까운 우수한 천연 영양 식품이다. 

 

 

화분의 효능에 대한 신비는 아직까지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화분은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효과가 뛰어나다. 아울러 화분은 신진대사, 스테미너 증강, 신경통, 성인병 예방, 빈혈방지, 불면증 해소, 변비 예방, 미용효과, 체질개선 등 여러 방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분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해 비타민 16종 무기질 17종, 아미노산 29종 등 생체 기능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200여 종 이상 함유하고 있다.

 


화분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식품으로 벌이 채집한 꽃가루 덩어리만 채집해 불순물을 없애는 처리만 하기 때문에 신뢰하고 먹을 수 있다.

 

▴ 화분의 영양소


벌 화분 먹는 법은?

 

한은정은 ' 벌화분'을 아침마다 공복에 먹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

화분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벌 화분은 꿀과 섞어 먹으면 궁합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 좋다. 꿀과 화분 1:1 비율로 섞은 후 일주일 정도 실온에 숙성시킨 다음 물에 타서 먹으면 화분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화분의 성분은 가열 시 파괴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데우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처음 화분을 섭취할 경우 꽃가루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천천히 화분의 양을 늘려야 한다.


 

그냥 과자처럼 씹어 먹어도 좋지만 발효제품인 요구르트 제품과 함께 하면 좋다. 각종 과일을 갈아 스무디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스테미나의 원천! 직접 먹어본 벌 화분의 맛은?

스테미나의 원천! 직접 먹어본 벌 화분의 맛은?

m.ichannela.com

 

면역력 높이는 굿맨 만의 비폴렌 활용법! ‘비폴렌 발효꿀’ 만들기

# 암을 이겨내고 제 2의 삶을 시작한 김건희 굿맨 비폴렌! 굿맨은 어떻게 먹을까?! 꿀이랑 섞어서 만드는 ‘비폴렌 발효꿀’ 하나면 면역력은 내 손에 있다?! 굿맨의 비폴렌 활용법 대한민국 숨은 굿맨들의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체인지업 라이프 헬로 굿맨’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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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화분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식품이므로 장기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 또는 냉동 보관한다. 화분의 생산 시기는 매년 4월말 경이 가장 많이 생산되고 3월말에서 8월까지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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